
아트&디자인 편집샵 로파서울이 63시티점 오픈과 함께 커스텀 다이어리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총 26명의 디자이너가 저마다의 그래픽 언어로 내지를 디자인한 콜라보 프로젝트인데요, 디자이너의 작업물이 전시나 출판물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용자의 일상에서 쓰일 수 있는 방식을 찾으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로파서울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이어리를 기록 도구이자 그래픽 디자인을 고르고 수집할 수 있는 매체로 제안하고 있어요. 실용적인 문구 제품의 성격과 디자이너 작업물의 소장 경험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프로젝트에는 디자인 스튜디오와 디자인 콜렉티브, 신진 디자이너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참여해 ‘기록’이라는 공통 주제를 각자의 그래픽 언어로 해석해 서로 다른 형태의 내지를 제작했습니다. 사용자는 바인더와 내지, 컬러 색지, 포켓, 노트, 비규격 내지 등을 직접 선택하고 조합해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할 수 있고, 이는 A5, A6, A8 규격의 6공 바인더 시스템 안에서 구성됩니다.
로파서울은 기록하는 사람의 성향을 5가지 유형으로 제안하며 커스텀 다이어리 구성 방식에 힌트를 주기도 했어요. 온라인 테스트 페이지에서 5가지의 질문에 대답하면 사용자의 기록 성향에 맞는 내지 조합을 추천해 줍니다.


이 커스텀 다이어리 프로젝트는 지난 6월 4일 오픈한 로파서울 63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그래픽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기록 방식과 내지 구성을 직접 살펴보고, 자신의 기록 취향에 맞는 다이어리를 조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방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위에서 본 기록 유형 테스트와 함께 커스텀 다이어리 증정 및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댓글로 참여하는 온라인 이벤트 및 6월 30일까지 넉넉히 진행하는 오프라인 매장 현장 이벤트도 있으니 로파서울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