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디자인 듀오 슬기와 민(최슬기, 최성민)에 관한 평론집 『슬기와 민과 그래픽 디자인의 확장과 2000년대 이후 한국 디자이너의 활동 배경과 ‘더치 디자인’과 문화 정체성과 비판성과 예술성과 연구와 유령 출판과 끊임없는 변화와 마이크로 타이포그래피와 언어 예술과 무질서한 통제와 “절대 읽지 마세요”와 예술로서 디자인으로서 예술과 너무 가까워서 흐릿해 보이는 현상과 거의 움직이지 않는 동영상과 질문과』의 출간을 기념한 전시입니다. (실제 책 제목이 저만큼 길어요!)
이 책의 확장된 도판으로 기능하는 작품 14점이 전시되며, 다양한 맥락에서 작품을 재활용하는 형태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지면을 해체하거나, 표지를 조각내어 콜라주로 만들거나, 포스터를 엽서 세트로 만들기도 했다고 해요.
아래의 링크에서 자세한 정보 및 전시와 관련된 작품을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