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타입 × 팬톤, 올해의 컬러 공식 타이포그래피 공개

뉴스 · 디자인 | 2025년 12월 08일
Monotype × Pantone (Source: Monotype)

지난 12월 5일, 팬톤에서 2026 올해의 컬러 ‘클라우드 댄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폰트 기업 모노타입에서는 팬톤과의 협업으로 공식 타이포그래피를 공개했어요.

2026 올해의 컬러인 클라우드 댄서가 가진 감성과 특성을 타이포그래피로도 표현할 수 있도록 가장 잘 어울리는 서체를 선정하여 발표한 셈인데요, 팬톤이 매년 공개하는 올해의 컬러에 타이포그래피가 공식적으로 결합된 건 이번이 처음이기도 합니다.

Jensen Arabique (Source: Monotype)

선정된 서체는 모노타입 수석 크리에이티브 타입 디렉터 찰스 닉스(Charles Nix)가 고른 ‘Jensen Arabique’ 서체로, 단순함과 편안함을 상징하는 클라우드 댄서와 어울리는 차분함과 평온함을 가지고 있어요.

Jensen Arabique는 원래 1990년대에 제이슨 캐슬(Jason Castle)이 디지털화한 서체로, 1933년 알파벳 샘플 북에 실린 구스타브 젠슨(Gustav Jensen)의 레터링에서 영감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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