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TV+가 플러스를 떼고 Apple TV로 브랜드 리네이밍을 하면서 로고도 함께 리뉴얼했어요. 기존에는 플러스를 강조하는 모션을 사용했었는데요, 새로운 로고는 다채로운 컬러를 입힌 모션과 은은한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큰 변화는 아니지만 애플의 디자인 행보에는 워낙 많은 관심이 쏠리다 보니 새 로고 공개 이후 여러 곳에서 얘깃거리가 되고 있어요.


한편 애플의 여러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인 Apple One의 로고도 Apple TV 페이지에서 함께 발견되었는데요, 6가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개념을 사과를 6조각으로 자른 형태로 표현한 모습입니다. 사실 이 로고는 새로운 것은 아니고, 이미 1년 전에도 비디오 광고에 사용이 된 로고이지만 웹사이트에 실린 것은 처음이라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어요.
탄탄한 기반이 되는 로고 하나로 여러 베리에이션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글은 2025년 11월 6일자 레이디러너 뉴스레터 16호의 아카이브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