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머리, ‘슈퍼휴먼’으로 기업 리브랜딩

뉴스 · 디자인 | 2025년 11월 06일

그래머리(Grammarly)가 회사명을 슈퍼휴먼(Superhuman)으로 바꾸고, 앱+에이전트 통합형 생산성 플랫폼으로 리브랜딩했어요. Superhuman Suite에는 Grammarly, Coda, Mail과 새 AI 어시스턴트 Go가 하나로 묶여있어, 사용자가 앱을 옮겨 다니지 않아도 모든 업무 흐름이 연결되는 구조라고 해요.

이번 리브랜딩의 디자인 리뉴얼은 퍼플렉시티의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던 Smith & Diction에서 진행했습니다. 커서 화살표에 점을 얹어 망토를 입은 슈퍼 히어로처럼 보이는 컨셉을 개발해 로고이자 마스코트로 발전시킨 점이 기발하고 흥미롭네요.

그뿐만 아니라 서체, 컬러, 레이어드 비주얼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모두 히어로의 형태와 톤에서 파생되도록 설계해, 제품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이 하나의 내러티브로 이어지게 했어요. 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래의 케이스 스터디에서 읽을 수 있으니 추천해 드려요!

Smith & Diction Medium에서 전체 케이스 스터디 보기

(이 글은 2025년 11월 6일자 레이디러너 뉴스레터 16호의 아카이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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