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이슈를 포스터 디자인으로 접한다면 어떨까요? 디자이너 조니 셀먼(Johnny Selman)은 과거 대학원 졸업 프로젝트로 BBCx365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BBC 뉴스 헤드라인을 기반으로 365개의 포스터를 제작한 이 프로젝트 이후, 조니 셀먼은 뉴욕 타임스에서 편집 일러스트 일을 시작했다고 해요.

여러 경력을 거치고 15년이 지난 지금, 조니 셀먼은 다시 포스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NewsX365 프로젝트는 매주 한 가지 가장 큰 뉴스를 정해, 그 주제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3가지 포스터를 선보입니다. 진보 성향의 MSNBC, 보수 성향의 Fox News, 중도 성향의 Associate Press의 기사를 참고해서 제작한다고 해요. 15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조니 셀먼의 디자인 스타일에 변화가 생긴 점도 흥미롭네요.



포스터 디자인을 통해 시사 이슈를 전하면서도 편향 보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니, 디자이너로서 할 수 있는 의미 있고 멋진 프로젝트라고 느껴집니다. 웹사이트에서 전체 프로젝트를 둘러보시길 권해 드려요. 혹시 주제가 어렵게만 느껴지더라도 괜찮아요! 가볍게 디자인 구성만 참고하기에도 충분히 유용한 프로젝트니까요. 조니 셀먼의 포스터 프로젝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기사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2025년 8월 28일자 레이디러너 뉴스레터 8호의 아카이브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