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콤파니, ‘COMPANY World Affair’ 전시 개최

뉴스 · 컬쳐/트렌드 | 2026년 04월 03일
(이미지 출처: 피크닉)

헬싱키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콤파니(COMPANY)의 전시 ‘COMPANY World Affair: 온 세상 만들기의 비밀을 찾아서’가 오늘 4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콤파니는 한국 출신 아무 송과 핀란드 출신 요한 올린이 2000년에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제품, 패션, 그래픽, 공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두 작가는 현장 중심의 조사 방식과 장인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키아스마 현대미술관, 헬싱키 디자인 뮤지엄 등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왔어요.

(이미지 출처: 피크닉)

이번 전시는 콤파니가 지난 20여 년간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기록해 온 제작 문화와 장인들과의 협업 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전시에서는 핀란드 숲, 파키스탄 시장 등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나무·금속·직물 등 지역 재료를 기반으로 한 제작 방식과 결과물을 함께 선보입니다. 현장에서 얻은 영감이 드로잉과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물건으로 이어지고, 다시 시장과 일상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매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날짜 2026년 4월 3일 ~ 2026년 9월 6일
📍 장소 피크닉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6가길 30)
🔗 링크 pikn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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