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싱키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콤파니(COMPANY)의 전시 ‘COMPANY World Affair: 온 세상 만들기의 비밀을 찾아서’가 오늘 4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콤파니는 한국 출신 아무 송과 핀란드 출신 요한 올린이 2000년에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제품, 패션, 그래픽, 공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두 작가는 현장 중심의 조사 방식과 장인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키아스마 현대미술관, 헬싱키 디자인 뮤지엄 등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왔어요.

이번 전시는 콤파니가 지난 20여 년간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기록해 온 제작 문화와 장인들과의 협업 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전시에서는 핀란드 숲, 파키스탄 시장 등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나무·금속·직물 등 지역 재료를 기반으로 한 제작 방식과 결과물을 함께 선보입니다. 현장에서 얻은 영감이 드로잉과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물건으로 이어지고, 다시 시장과 일상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매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