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Thirst에서 진행한 착즙 과일주 브랜드 Just Hard Squeezed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과즙이 터지는듯한 타이포그래피와 생동감 넘치는 과일 일러스트를 보세요. Just Hard Squeezed라는 네이밍에 걸맞는 직관적인 비주얼이지 않나요?

Thirst는 풍부한 맛, 자연스러운 상쾌함, 가볍고 편한 목 넘김을 원하는 소비자 욕구를 겨냥했다고 하는데요, 목표한 감각을 시각적으로 잘 살려낸 예시 같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떠신가요, 한번 마셔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성공한 디자인이겠네요.

팝아트에서 영감받았다는 이 디자인은 대담하면서도 살짝 거칠고, 장난기 섞인 청량감을 전합니다. 제품 패키지를 비롯해 MD, 콘텐츠 등에 활용되는 스티커 디자인도 유쾌한 킥이네요. 모션 그래픽 등, 뉴스레터에 미처 담지 못한 이미지가 많으니 전체 케이스를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2025년 7월 24일자 레이디러너 뉴스레터 3호의 아카이브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