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 기아 AI 어시스턴트 프로젝트 케이스 스터디 공개

뉴스 · 디자인 | 2026년 01월 22일
기아 AI 어시스턴트 케이스 스터디 대표 이미지
(Source: BUCK)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기업 BUCK에서 기아 자동차 AI 어시스턴트 프로젝트의 작업 과정을 담은 케이스 스터디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021년 기아의 대규모 리브랜딩 이후 새로운 어시스턴트가 필요해졌기에 전반적인 브랜드 전략과 맞물린 총체적 시스템 디자인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입니다.

BUCK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Opposites United’의 원칙을 기반으로, 자연과 기술, 감성과 정밀함이라는 대비되는 요소들의 조화를 시각적, 개념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어시스턴트의 디자인은 하나의 고정된 제품이 아닌, 앱, 웹, 챗봇 등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된 성격을 유지하며 확장되는 ‘살아 있는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고 해요.

(Source: BUCK)

모션 디자인에 특화된 기업인 BUCK에서 진행한 만큼, 이 프로젝트에서는 애니메이션이 핵심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미묘한 제스처와 반응형 모션, 인간적인 타이밍을 통해 기계적인 인터페이스를 넘어 교감이 느껴지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브랜드와 사용자 간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아 AI 어시스턴트 디자인 가이드라인 사례
(Source: BUCK)

BUCK은 이러한 설계가 전 세계 시장과 향후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정교한 디자인 플레이북과 가이드라인을 구축했어요. 이번 프로젝트는 AI 어시스턴트를 단지 차량 내부의 도구가 아닌 움직이며 말하는 기아 브랜드 그 자체로 정의한 사례로, 브랜드, 전략, 테크놀로지, 디자인이 통합된 현대적 브랜드 시스템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전체 프로젝트를 살펴보세요. 상황별 모션 디자인과 상세한 가이드라인 예시를 볼 수 있습니다.

BUCK에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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