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가독성과 안전성을 중시한 커스텀 서체 개발

뉴스 · 디자인 | 2026년 01월 06일

볼보 자동차가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 스튜디오 달튼 맥(Dalton Maag)과의 협업으로 커스텀 서체 볼보 센텀(Volvo Centum)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2월 발표 이후, 올해 2026년부터 실제 적용이 시작된다고 해요.

볼보 센텀은 가독성과 안전성을 핵심 가치로 설계한 서체로, 운전자가 움직이는 환경 속에서도 인터페이스를 더 빠르고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되었어요. 오독을 방지하기 위해 비율과 자간, 속공간 등을 간결하고 단순하게 구성한 모습입니다.

(Source: Volvo Cars)
(Source: Volvo Cars)

또한 볼보 센텀 서체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을 포함해 총 35개 언어를 지원하며, 차량 내 인터페이스 및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첫 적용 대상 모델은 곧 출시될 Volvo EX60이고, 이후 다른 모델과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고 해요. 한편 ‘Centum’이라는 이름은 2027년에 맞이할 볼보 자동차의 창립 100주년을 의미하며, 회사 설립 100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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